Subjective Documentary about Chinatown

As a Korean in Chinatown in Korea, I was an alien. Therefore It was impossible for me to carry out my plan to Chinatown at an intimate level. As a result, all of my approaches towards Chinatown consist of the superficial images of Chinatown that were attained through camera and fragmented information from the media. This work is my subjective recording about Chinatown, where only superficial approaches such as information provided by narrations of dismantled news reports and combination of the pieces of repeated images were feasible.

한국의 차이나타운에서 한국인인 나는 이방인으로 존재한다. 그러므로 밀접한 거리에서 차이나타운을 기록하려고 했던 나의 계획은 더욱 불가능했다. 결국 카메라의 눈을 빌어 기록한 표면적인 차이나타운의 이미지들과 미디어를 통해 듣는 단편적인 정보들이 내가 차이나타운에 대해 접근한 전부였다. 이 작품은 해체된 뉴스 보도물의 권위적인 나레이션과 파편화된 반복적 이미지들의 결합이 던져주는 정보들처럼 피상적인 접근만 가능했던 차이나타운에 대한 나의 주관적 기록이다.